트라스테베레
Rione Trastevere (Piazza di Santa Maria in Trastevere)
담쟁이 골목에서 저녁 먹고 강 건너 걷는 동네
- 운영
- 동네는 항상 열려 있음. 가게는 대개 저녁 7시 이후에 붐빈다
- 입장
- 무료
- 주소
- 동네 한가운데 산타 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 광장을 기준으로. 캄포 데 피오리에서 시스토 다리를 건너면 5분
강 하나 건넜을 뿐인데 건물 색이 주황과 황토로 바뀌고, 담쟁이가 늘어진 자갈 골목에 빨래가 걸린다. 해가 지면 골목마다 테이블이 깔리고 버스커가 광장 분수 앞에 자리를 잡는다. 동네 한가운데 산타 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 성당 안엔 금빛 모자이크가 반짝이고, 언덕길을 15~20분 오르면 자니콜로 전망대에서 로마 지붕 위로 노을이 진다. 한국 블로그에선 '로마의 성수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