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야저(솔파르) 조각
Sólfar (Sun Voyager)
바다를 향한 스테인리스 배, 해 질 녘이 제일 예쁘다
- 운영
- 24시간 개방된 야외 조각
- 주소
- 사이브라우트 해안길, 101 레이캬비크
바닷가 화강암 받침 위에 은빛 뼈대만 남은 배가 북쪽 바다를 향해 있다. 1990년 레이캬비크 200주년에 세운 욘 군나르 아우르나손의 작품으로, 바이킹선처럼 보이지만 작가는 '태양을 향한 꿈의 배'라고 했다. 크지 않아서 금방 보지만, 해가 낮게 깔리는 오후엔 스테인리스가 주황빛으로 물들고 뒤로 에샤산이 겹쳐 사진이 그림이 된다. 겨울밤엔 오로라 사진 명소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