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타 등대

Gróttuviti, Seltjarnarnes

도시 불빛에서 벗어난 오로라 명소, 썰물 때만 건너는 등대섬

⚠ 5/1~7/15 섬 출입 금지

운영
상시 개방(섬은 썰물 때만 건널 수 있음, 5/1~7/15 출입 금지)
주소
그로타, 170 셀티아르나르네스

레이캬비크 서쪽 끝, 바다로 툭 튀어나온 곳에 하얀 등대가 선 작은 섬이 있다. 썰물 때만 모래톱 길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갈 수 있고, 물이 차면 섬이 다시 떨어진다. 시내에서 차로 10분인데도 주변이 어두워서, 오로라 투어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이 택시 타고 와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곳이다. 바닷가엔 따뜻한 지열수를 받아 발 담그는 작은 족욕탕 '크비카'도 있어, 추운 밤 발 담그고 오로라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낮에는 에샤산과 스나이펠스요퀴들 빙하까지 보이는 산책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