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박물관
Sögusafnið
밀랍 인형으로 되살린 바이킹 시대 아이슬란드
- 운영
- 매일 10:00~17:00
- 입장
- 성인 4,000크로나, 학생·60세 이상 3,400크로나, 6~12세 1,200크로나, 가족권 9,200크로나
- 주소
- 그란다가르뒤르 2, 101 레이캬비크
항구 옆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어둑한 방마다 밀랍 인형이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정착민이 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종교 개혁기의 재판까지, 아이슬란드 역사의 큼직한 대목을 한 바퀴로 훑는다. 인형은 실제 사람 얼굴을 본떠 만들어서 표정이 꽤 생생하다.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천천히 돌면 한 시간이 금방 간다. 끝에는 투구와 갑옷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