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후궁 (칭다오 민속박물관)
天后宫(太平路19号)
바다의 여신을 모시는 명나라 사당
- 운영
- 화~일 09:00~17:00 안팎. 월요일은 쉴 수 있다
- 주소
- 스난구 타이핑루(太平路) 19호
잔교에서 몇 분 걸으면 빨간 벽 안쪽에 바다의 여신 마조(천후)를 모신 사당이 나온다. 명나라 때 어민들이 뱃길의 무사를 빌려 세운 곳으로, 칭다오에 남은 건물 중 가장 오래됐다고 한다. 지금은 앞쪽을 민속박물관으로 쓰고, 옛 어촌 풍습을 전하는 전시가 놓여 있다. 독일식 건물이 많은 동네에서 갑자기 중국 처마가 나타나는 게 이곳의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