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독일 총독 관저 (영빈관)

青岛德国总督楼旧址博物馆(迎宾馆)

동화 같은 독일 성채 저택, 마오쩌둥이 묵은 방까지

운영
대략 08:30~17:30 (자료마다 다름, 비수기 월요일 휴관이라는 안내도 있음) — 현장 확인
입장
20위안 (2026년 8월 블로그·트립닷컴 기준). 현장·트립닷컴 구매
주소
스난구 룽산루(龙山路) 26호, 신호산 공원 입구 아래

독일 조차지 시절인 1905년 무렵 총독 관저로 지은 성 같은 석조 저택이다. 뾰족한 탑과 반목조 벽, 녹색 지붕이 언덕 위 숲과 어울려 동화책 그림 같다는 말이 나온다. 1934년부터 '영빈관'이란 이름으로 귀빈 숙소가 됐고, 1957년 여름 마오쩌둥이 한 달 동안 묵었던 방이 그대로 남아 있다. 금빛 벽지의 응접실, 샹들리에 달린 연회장, 지하 와인 저장고까지 방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