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교와 회란각

栈桥(回澜阁)

바다로 440m 뻗은 다리 끝, 맥주 라벨 속 그 정자

⚠ 회란각 12월 중순까지 공사

운영
다리는 24시간 개방. 회란각 및 주변은 2026년 10월 13일 22시부터 보수 공사로 통제(12월 중순 완공 예정)
입장
무료
주소
스난구 타이핑루(太平路) 12호, 중산루가 바다와 만나는 끝

1891년에 놓은 칭다오 최초의 부두가 바다 쪽으로 440m 뻗어 있고, 그 끝에 노란 기와를 얹은 팔각 정자 회란각이 앉아 있다. 칭다오 맥주 라벨에 그려진 바로 그 건물이다. 다리 위를 걸으면 갈매기 소리와 짠바람 사이로 뒤쪽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과 앞바다의 작은 섬 등대가 번갈아 보인다. 사실 잔교는 위에서 걷는 것보다 해안 산책로에서 다리 전체를 옆으로 보는 그림이 더 예쁘다. 해 질 무렵엔 정자 뒤로 노을이 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