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역 (옛 독일 역사)
青岛站(泰安路2号)
시계탑 달린 독일식 역, 지금도 열차가 선다
- 주소
- 스난구 타이안루(泰安路) 2호
잔교 쪽에서 걸어오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길쭉한 시계탑이다. 1900년대 초 독일인이 칭다오와 지난을 잇는 철도의 종점으로 세운 역이라, 건물 선이 중국 역보다 유럽 소도시 역에 가깝다. 지금도 열차가 서는 현역 역이어서 표 없이 광장까지 가서 올려다보고 사진 찍는 정도로 충분하다. 안쪽은 새로 고친 현대식 대합실이 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