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슈테인 정원
Valdštejnská zahrada
공작새가 걷는 무료 바로크 정원
- 운영
- 4~10월 평일 07:00~19:00, 주말 09:00~19:00
- 입장
- 무료
- 주소
- 발트슈테인 궁전 옆, 레텐스카 거리 쪽 입구
말라 스트라나 골목에서 문 하나를 지나면 갑자기 조용해진다. 무료인데도 사람이 적어서 여름 한낮에도 벤치를 잡는다. 종유석처럼 울퉁불퉁한 그로토 벽이 정원 한쪽을 막아 서 있고, 큰 연못에 조각들이 비친다. 잔디 위로 흰 공작이 느릿느릿 걷는다. 카를교에서 걸어와 쉬어 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