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박물관

Muzeum Franze Kafky

어둡고 음산한 카프카의 세계, 입구엔 오줌 누는 동상

운영
매일 10:00~18:00
주소
블타바 강변, 카를교 말라 스트라나 쪽 근처

입구 앞 마당에 두 남자 동상이 마주 서서 오줌을 누고 있다. 몸통이 움직이며 체코 지도 모양 웅덩이에 무언가를 쓴다. 안으로 들어가면 조명이 낮고 소리도 낮다. 원고, 편지, 사진을 어두운 방에 늘어놓아 카프카의 불안한 머릿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든다. 강 바로 옆이라 카를교 일정에 끼워 넣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