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교
Karlův most
아침 7시 전과 밤 10시 뒤가 진짜인 600살 돌다리
⚠ 소매치기 많음, 가방 앞으로
- 운영
- 다리는 24시간 개방. 구시가지 교탑 전망대: 10~11월 10:00~18:00, 12월 10:00~19:30, 1~3월 10:00~18:00, 4~5월 10:00~19:00, 6~9월 09:00~20:30
- 입장
- 다리 무료. 구시가지 교탑 성인 250코루나, 할인(6~15세·65세 이상) 170코루나, 16~26세 200코루나, 가족 500코루나. 말라스트라나 교탑 포함 콤비 성인 340코루나. 현장 매표소 또는 prague.eu
- 주소
- 구시가지 쪽 입구는 구시가지 교탑(Staroměstská mostecká věž) 아래. 반대편 끝은 말라스트라나 교탑
구시가지 교탑 아치를 빠져나오면 검게 그을린 성인 조각 30개가 양쪽 난간에 줄지어 서 있고, 그 끝 언덕 위로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대성당 첨탑이 걸린다. 낮에는 초상화 그리는 화가, 재즈 밴드, 기념품 노점 사이로 사람이 강물처럼 밀려가서 다리를 '건넌다'기보다 '떠밀려 간다'는 말이 맞다. 그래서 한국 여행자 후기는 대부분 새벽 산책을 권한다. 해 뜰 무렵엔 백조가 떠 있는 강 위로 성 쪽 지붕부터 붉게 물들고, 다리 위엔 사진 찍는 사람 몇 명뿐이다. 밤에 가로등이 켜지면 성이 노랗게 떠올라 또 다른 얼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