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소로
Zlatá ulička u Daliborky
카프카가 글 쓰던 22번지, 손바닥만 한 색색의 집들
⚠ 프라하성 기본권 필요
- 운영
- 프라하성 유료 건물과 같다. 4~10월 09:00~17:00, 11~3월 09:00~16:00
- 입장
- 프라하성 기본 관람권에 포함(성인 450코루나, 할인 300, 가족 950). 따로 사는 표 없음
- 주소
- 프라하성 성 이르지 성당 뒤쪽, 동쪽 출구 가는 길
성벽에 붙여 지은 손바닥만 한 집들이 노랑, 하늘색, 분홍으로 줄지어 있는 골목이다. 16세기 성 경비병들이 살던 곳인데, 연금술사가 금을 만들던 곳이라는 소문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문틀이 낮아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면 대장장이 작업장, 약초 가게, 영화 평론가의 서재 같은 옛 생활 모습을 하나씩 재현해 놨다. 하늘색 22번지는 카프카가 1916~17년 여동생 집에서 글을 쓰던 곳으로, 지금은 작은 책방이다. 2층 성벽 회랑으로 올라가면 갑옷과 창이 빽빽하게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