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 성 비투스 대성당

Pražský hrad · Katedrála sv. Víta

트램으로 올라가 대성당·황금소로 보고 걸어 내려오는 언덕 위 성

⚠ 일요일 대성당 12시부터

운영
성 마당 06:00~22:00. 유료 건물 4~10월 09:00~17:00, 11~3월 09:00~16:00. 대성당 4~10월 월~토 09:00~17:00, 일 12:00~17:00, 마지막 입장 16:40. 예배·행사 땐 관람 제한
입장
기본 관람권(성 비투스 대성당·구왕궁·성 이르지 성당·황금소로) 성인 450코루나, 할인(6~16세·26세 이하 학생·65세 이상) 300코루나, 가족 950코루나, 6세 미만 무료. 2일 유효. 대성당 남탑 별도 200코루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350코루나(보증금 500). 현장 매표소 또는 공식 hrad.cz
주소
흐라트차니 언덕 위 성곽 전체. 대성당은 제3안뜰(III. nádvoří)

성이라고 하면 탑 하나를 떠올리지만 여기는 언덕 하나가 통째로 성이다. 문을 몇 개 지나 제3안뜰에 들어서면 성 비투스 대성당의 검은 고딕 벽이 고개를 젖혀도 다 안 들어올 만큼 높이 솟아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무하가 디자인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오후 햇빛을 받아 바닥에 색을 뿌리고, 은 2톤을 썼다는 성 네포무크 무덤이 번쩍인다. 기본 관람권 하나로 대성당, 천장이 별 모양으로 짜인 구왕궁 블라디슬라프 홀, 붉은 정면의 성 이르지 성당, 황금소로까지 본다. 마당과 길은 무료라 표 없이도 꽤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