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루이스 1세 다리
Ponte Luís I (Ponte D. Luís)
위층은 지하철과 걷고, 아래층은 강물 바로 위를 걷는다
- 운영
- 24시간 통행 가능
- 입장
- 무료
- 주소
- 히베이라 강변과 건너편 가이아를 잇는 2층 철교. 위층은 바탈랴·대성당 쪽, 아래층은 히베이라 강변에서 건넌다
포르투 엽서에 꼭 나오는 그 철제 아치다. 1886년에 놓였고, 에펠의 동업자였던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했다. 위층은 사람과 지하철 D선만 다니는데, 난간 옆을 걷다 보면 노란 지하철이 바로 옆을 스쳐 간다. 발아래로 히베이라의 알록달록한 집들과 와인 셀러 지붕, 라벨루 배가 한눈에 들어오고, 바람이 꽤 세다. 아래층은 강물 바로 위라 여름엔 다리에서 강으로 뛰어드는 동네 청년들을 구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