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산티아고

Café Santiago (Rua de Passos Manuel 226)

포르투 사람들이 '원조급'으로 꼽는 프란세지냐 집

⚠ 일요일 휴무·점심 대기

운영
월~토 12:00–22:45, 일요일 휴무 (공식 사이트)
예산
1인 약 €13~16
주소
파수스 마누엘 거리 226 (바이샤)

빨간 차양 아래 테라스부터 줄이 서 있으면 거기가 카페 산티아고다. 식빵 사이에 모르타델라, 생소시지, 링귀사, 소고기 스테이크, 햄을 쌓고 치즈를 덮은 뒤 맥주 향 도는 매콤한 소스를 흥건하게 붓는다. 위에 올린 달걀 프라이까지 하면 칼을 넣는 순간 노른자와 소스가 감자튀김 쪽으로 흘러내린다. 한 접시가 한 끼를 훌쩍 넘는 양이라 둘이 하나에 수프 하나를 나누는 블로거도 많다. 바로 옆 198번지 '산티아고 F'는 같은 집안에서 갈라져 나온 2호점이라 본점 줄이 길면 그쪽으로 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