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덴츠 & 보물관

Residenz München (Residenzmuseum, Schatzkammer)

바이에른 왕가 궁전 130여 개 방과 왕관 보물관

운영
3월 28일~10월 25일 매일 09:00~18:00(마지막 17:00), 10월 26일~3월 27일 10:00~17:00(마지막 16:00). 1월 1일·사육제 화요일·12월 24·25·31일 휴무
입장
궁전 10유로·보물관 10유로·통합권 15유로·극장 포함 20유로, 18세 미만 무료, 오디오 가이드 무료(2026년 공식). 현장 또는 온라인
주소
오데온 광장과 막스요제프 광장 사이. 입구는 막스요제프 광장 쪽

바이에른 왕가가 400년 넘게 살았던 시내 궁전이다. 첫 방부터 압권인데, 천장 전체에 그림을 그린 길이 66m짜리 아치형 홀 '안티콰리움'에 로마 흉상이 줄지어 서 있다. 그 뒤로 금박 거울방, 도자기방, 왕의 침실이 끝도 없이 이어져서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걸으면 두 시간이 훌쩍 간다. 보물관(샤츠카머)은 따로 들어가는데, 루비와 진주가 박힌 왕관과 보석 박힌 기사상이 유리장 안에서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