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티너 교회 (성 카예탄)
Theatinerkirche St. Kajetan
노란 이탈리아풍 외관, 안은 새하얀 스투코
- 운영
- 매일 낮 시간 개방(미사 중 제한)
- 입장
- 무료
- 주소
- 오데온 광장 바로 옆, 레지덴츠 맞은편
오데온 광장 모퉁이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샛노란 벽에 쌍둥이 탑과 큰 돔이 얹혀 있다. 17세기에 이탈리아 건축을 들여와 지은 교회라 뮌헨에서 보기 드문 남쪽 나라 분위기다. 문을 열면 외관과 반대로 안쪽은 온통 하얀 스투코 장식이 천장을 타고 흐른다. 색이 없어서 오히려 눈이 편하고, 가운데 돔 아래 서면 빛이 쏟아진다. 입장은 무료. 탑에 오르는 코스는 공식으로 확인되지 않으니, 전망이 목적이면 프라우엔 교회나 시청 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