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잠 교회 (성 요한 네포무크)
Asamkirche / St. Johann Nepomuk
아잠 형제가 자기 땅에 지은 작은 금빛 교회
- 운영
- 대체로 낮 시간 개방, 미사 중 제한
- 입장
- 무료
- 주소
- 젠들링어 거리 가게들 사이에 끼어 있어 지나치기 쉬운 좁은 정면
젠들링어 거리 한복판, 평범한 건물 사이로 검은 바위 같은 정면이 불쑥 솟아 있다. 바로크 거장 아잠 형제가 자기 집 옆 땅에 자기 돈으로 지은 사설 교회라서, 문을 열면 폭이 몇 걸음밖에 안 되는 공간에 금장식과 스투코, 천장화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눈 둘 곳이 모자랄 정도다. 오래 앉아 있을 곳은 아니고, 10분이면 충분히 압도당한다. 마리엔 광장에서 걸어가다 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