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 열기구 (시엘 다프리크)

Ciel d'Afrique

동틀 무렵 아틀라스와 도시를 한눈에

⚠ 새벽 출발, 바람 불면 취소

운영
일출 시간에 맞춰 새벽 출발
주소
팔므레 지역에서 출발. 정확한 이륙장은 예약 확정 뒤에 알려 준다

새벽 5시가 넘어 호텔 로비에 서 있으면 승합차가 온다. 어둠 속에서 거대한 풍선이 부풀고, 바구니에 오르면 땅이 천천히 멀어진다. 해가 뜨면 야자수 숲과 붉은 도시, 그 너머 눈 덮인 아틀라스 산맥이 차례로 드러난다. 비행은 한 시간쯤이고 내려서는 모로코식 아침을 먹는다. 날씨가 나쁘면 취소되니 일정 앞쪽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