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유세프 마드라사

مدرسة ابن يوسف

타일·석고·삼나무 조각으로 꽉 찬 옛 신학교 안뜰

⚠ 한낮엔 안뜰이 북적

운영
매일 09:00~19:00, 라마단 기간 09:00~16:30, 종교 휴일 휴관(Wikivoyage·한국 블로그 2025년)
입장
외국인 50디르함, 12세 이하 10디르함. 현장 구매(한국 블로그 2026년 7월 50디르함 확인)
주소
수크 북쪽 끝, 마라케시 박물관 옆 골목

14세기에 처음 세우고 16세기에 크게 다시 지은 이슬람 신학교로, 한때 북아프리카에서 손꼽히게 큰 학교였다. 입구 통로를 지나면 직사각형 연못이 놓인 안뜰이 나오는데, 아래는 젤리주 타일, 가운데는 석고 레이스, 위는 삼나무 조각으로 벽 세 층이 꽉 차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학생들이 쓰던 손바닥만 한 방이 수십 개 붙어 있다. 입장료가 다른 궁전의 절반인데 만족도는 더 높다는 후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