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비행기 타기
TMA Seaplane Terminal, Velana International Airport (Hulhulé)
창밖으로 아톨이 반지처럼 펼쳐지는 30~40분 비행
⚠ 해 진 뒤엔 운항 안 함
- 운영
- 일출~일몰 사이만 운항
- 입장
- 리조트를 통해 예약해요. 예: 콘래드 랑갈리 왕복 성인 700달러 net, 12세 미만 50%. 리조트·시즌마다 달라요.
- 주소
- 벨라나 국제공항 동쪽 수상비행기 터미널
멀리 떨어진 리조트로 가는 교통편이지만, 몰디브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는 사람이 많다. 15인승 남짓한 트윈 오터 프로펠러기가 공항 옆 수면을 달려 이륙하면, 아래로 청록색 라군에 둘러싸인 산호섬과 모래섬이 반지처럼 이어진다. 조종석이 그대로 보이는 작은 기체라 프로펠러 소리가 크고 흔들림도 있다. 리조트 앞바다 플랫폼에 물보라를 일으키며 내려앉는 순간이 하이라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