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

議事亭前地(Largo do Senado)

물결 돌바닥 위로 파스텔 건물, 구시가 출발점

운영
광장은 늘 개방
입장
무료
주소
알메이다 히베이루 대로(新馬路) 중간, 민정총서(옛 시의회) 건물 맞은편

검고 흰 돌을 물결 모양으로 깐 포르투갈식 바닥이 광장 끝까지 이어지고, 양옆엔 노랑·분홍·연두색 2~3층 건물이 줄지어 있다. 한쪽 끝엔 노란 성 도밍고 성당, 길 건너엔 하얀 옛 시의회 건물이 서 있다.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 유적까지 오르막 골목이 이어지는데, 그 길에 육포 가게와 에그타르트 가게가 줄줄이 붙어 시식을 권한다. 사진만 찍고 지나가기보다, 골목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는 게 이 동네를 즐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