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베자리아 라미루

Cervejaria Ramiro (Avenida Almirante Reis)

킬로 단위로 시키는 새우·게, 마지막은 프레구

⚠ 월요일 휴무·대기 김

운영
화~토 12:00–24:00, 일 12:00–23:00, 월 휴무 (공식 사이트)
예산
1인 약 €40~50
주소
알미란트 헤이스 대로 1-H

리스본 해산물 집 하면 열에 아홉은 이 이름을 댄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수족관과 얼음 위 갑각류가 먼저 보이고, 테이블엔 버터 바른 바삭한 식전 빵이 깔린다. 새우와 게는 킬로그램 단위 가격이라 접시가 나와 봐야 금액이 정해지는 구조. 마늘 올리브유에 볶은 조개는 국물에 빵을 찍어 먹는 맛에 시키고, 다 먹은 뒤엔 소고기 샌드위치 프레구로 마무리하는 게 이 집의 순서다. 대기 손님용 공간이 따로 있을 만큼 줄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