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 국립공원

Taman Kinabalu (Ibu Pejabat)

4,095m 산 아래 서늘한 숲, 세계자연유산 공원

운영
08:00~17:00, 식물원 마지막 입장 15:00 (사바 공원청)
입장
외국인 보존료 18세 이상 RM50, 17세 이하 RM25, 식물원 RM5 (사바 공원청). 공원+포링 일일투어는 2026년 9월 비교 기준 성인 1인 약 6.6만~12.5만 원
주소
코타키나발루~라나우 도로변 공원 본부. 시내에서 약 92km

구불구불한 산길을 두 시간 오르면 공기가 확 서늘해지고, 화강암 봉우리가 톱니처럼 솟은 키나발루산이 눈앞에 선다. 공원 본부 주변엔 이끼 낀 숲 산책로와 키나발루 식물원이 있어, 정상에 안 올라도 반나절 걸으며 고산 숲을 맛볼 수 있다. 일일투어는 보통 나발루 전망대와 쿤다상 과일시장을 거쳐 이곳에 들른 뒤 포링 온천으로 넘어간다. 산은 오전 10시가 넘으면 구름에 잘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