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 올레 7코스
외돌개
바다에 홀로 선 20m 바위기둥, 올레 7코스의 대표 풍경
- 운영
-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서귀포시 서홍동 791 (외돌개 주차장·휴게소 앞)
소나무 숲 산책로 끝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면 바다 한가운데 바위기둥 하나가 꼿꼿이 서 있다. 외돌개 꼭대기엔 작은 소나무 몇 그루가 붙어 있어 멀리서 보면 머리를 기른 사람 같기도 하다. 이 길이 바로 제주 올레 7코스의 일부라, 외돌개를 보고 서쪽으로 해안 절벽길을 따라 걸으면 돔베낭길과 범섬 전망이 이어진다. 해 질 녘 문섬·범섬 쪽으로 바다가 주황색이 될 때가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