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레이마니예 모스크

Süleymaniye Camii

관광객 덜하고 골든혼 전망까지 공짜인 시난의 걸작

⚠ 기도 시간엔 입장 중단

운영
기도 시간 외 관광객 입장 가능(대략 오전~저녁). 정확한 시간은 그날 기도 시각에 따라 다름
입장
무료
주소
그랜드 바자르 북쪽 언덕 꼭대기. 이집션 바자르에서 오르막 골목으로 15분

1550년대 쉴레이만 대제를 위해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지은 모스크다. 블루모스크보다 장식은 덜하지만 큰 돔 하나가 시원하게 덮은 내부가 차분하고 밝아서, 한국 블로그에선 "가장 좋았던 모스크"로 꼽는 사람이 많다. 관광객이 적어 카펫에 앉아 한참 쉬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다. 뒤뜰 담장 너머로 골든혼과 갈라타 탑, 보스포루스가 펼쳐지는 전망이 진짜 보물이고, 해 질 녘엔 여기서 노을을 보는 사람들이 줄지어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