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제도 뷔위카다

Büyükada (Adalar)

차 없는 섬에서 자전거 타고 목조 저택 구경하는 하루

운영
섬은 상시 개방. 페리 시간표는 계절·요일별로 다름
입장
입장료 없음. 페리 편도 이스탄불카르트 약 140~160리라(2026년 7월 인상 반영, 현장 확인)
주소
이스탄불 남동쪽 바다의 섬 4곳 중 가장 큰 섬. 선착장에 시계탑 광장이 있다

이스탄불 사람들이 주말에 바람 쐬러 가는 섬으로, 자동차가 거의 없고 전기차·자전거·걷기로 다닌다. 선착장 광장을 벗어나면 19세기 그리스·아르메니아 부자들이 지은 하얀 목조 저택이 정원 사이로 이어지고, 길가엔 해산물 식당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붙어 있다. 섬 꼭대기 아야 요르기 수도원까지 오르막을 오르면 마르마라해와 다른 섬들이 한눈에 보인다. 한국 블로그에선 "이스탄불의 제주도"라는 말과 함께, 박물관에 지친 날 페리 타는 맛으로 가기 좋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