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티클랄 거리 · 탁심 광장
İstiklal Caddesi & Taksim Meydanı
빨간 트램이 사람 사이를 지나는 이스탄불의 명동
- 운영
- 거리는 24시간. 상점은 대개 10:00~22:00
- 입장
- 무료. 노스탤직 트램은 이스탄불카르트로 일반 요금
- 주소
- 탁심 광장에서 튀넬 광장까지 1.4km 보행자 거리. 남쪽 끝에서 갈라타 탑까지 걸어서 5분
탁심 광장에서 남쪽으로 쭉 뻗은 보행자 거리로, 한국 블로그에서 "이스탄불의 명동"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19세기 유럽식 건물 1층마다 브랜드 매장, 로쿰 가게, 돈두르마 장수가 들어서 있고, 그 한가운데로 빨간 노스탤직 트램이 종을 딸랑거리며 천천히 지나간다. 골목으로 한 걸음만 들어가면 성 안토니오 성당, 꽃의 골목(치첵 파사주) 같은 옛 건물이 나온다. 북쪽 끝 탁심 광장엔 공화국 기념비와 2021년에 문을 연 탁심 모스크가 마주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