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
Dolmabahçe Sarayı
유럽식으로 지은 19세기 오스만 궁. 샹들리에가 압권
⚠ 월요일 휴관 · 내부 촬영 금지
- 운영
- 매표 09:00~17:00(국립궁전청 공식). 월요일 휴관, 1월 1일·라마단/쿠르반 바이람 첫날 휴관
- 입장
- 외국인 2,000리라(셀람륵+하렘+회화 박물관, 국립궁전청 공식). 일드즈 궁전 등과 묶은 통합권 2,750~3,500리라. 대행 앱 예매가는 더 비쌀 수 있음
- 주소
- 카바타시와 베식타시 사이 해안. 시계탑 옆 정문으로 들어간다
1850년대 술탄이 톱카프를 떠나 옮겨 온 궁으로, 바깥은 유럽 궁전처럼 하얗고 안은 금박과 크리스털로 번쩍인다. 톱카프가 정원과 정자로 이어진 오스만식이라면 여기는 한 건물 안에 방이 285개 들어찬 "미니 베르사유"다. 하이라이트는 4.5톤 샹들리에가 걸린 의전실로, 천장을 올려다보는 순간 다들 말이 없어진다. 아타튀르크가 숨을 거둔 방도 있고, 그 방 시계는 그가 세상을 떠난 9시 5분에 멈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