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카 시스턴(예레바탄 지하궁전)

Yerebatan Sarnıcı

기둥 336개가 물 위에 선 6세기 지하 저수지

⚠ 현금 불가 · 요금 변동 중

운영
낮 관람 09:00부터 18:30쯤까지. 야간 개장(19:30~22:00)은 2026년 6월 운영 주체가 바뀌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입장
외국인 낮 1,950리라, 야간 3,000리라부터(마지막으로 공시된 요금, 2026년 10월 istanbul.com 확인). 현장 카드·이스탄불카르트 결제. 뮤지엄패스 불가
주소
아야소피아에서 트램 길 건너 150m, 예레바탄 거리 쪽 작은 입구

계단을 내려가면 공기가 갑자기 서늘해지고, 붉은 조명 아래 기둥 수백 개가 얕은 물 위로 끝없이 늘어서 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궁전에 물을 대려고 만든 저수지라, 철제 데크를 따라 한 바퀴 도는 데 30~40분이면 충분하다. 맨 안쪽에 메두사 얼굴을 거꾸로, 옆으로 눕혀 기둥 받침으로 쓴 돌이 두 개 있어 다들 거기서 사진을 찍는다. 짧은 관람에 비해 표가 비싸다는 말이 많지만, 한여름 한낮에 더위를 피하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는 평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