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멜바흐 폭포

Trümmelbachfälle

산 속 동굴에서 빙하수가 굉음 내며 쏟아지는 폭포

⚠ 11~3월 휴장·4세 미만 불가

운영
4월 초~11월 초 매일 09:00~17:00(7·8월 08:30~18:00), 날씨에 따라 변동(공식 안내)
입장
성인 CHF 14, 어린이 CHF 6(위키보이지 기준, 연도 표기 없음 — 현장 확인)
주소
라우터브루넨 마을에서 남쪽으로 약 3km, 스테헬베르크 가는 길가

아이거·묀히·융프라우의 빙하가 녹은 물이 산 속을 뚫고 내려오는 폭포다. 바위 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터널 리프트)로 올라간 뒤, 젖은 계단과 동굴 통로를 따라 10개의 폭포를 차례로 내려오며 본다. 물소리가 귀가 먹먹할 만큼 커서 옆 사람 말도 잘 안 들리고, 물보라에 렌즈가 금방 젖는다. 바깥 폭포와 달리 '산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라우터브루넨에 온 김에 꼭 끼워 넣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