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렌
Mürren (autofreies Dorf)
절벽 끝 나무집 마을, 창밖이 전부 삼봉
- 입장
- 마을 무료. 케이블카·기차 요금 별도(스위스 트래블 패스 무료 구간)
- 주소
- 라우터브루넨 계곡 서쪽 절벽 위. 자동차 없는 마을
차가 못 들어오는 마을이라 들리는 건 소 방울과 발소리뿐이다. 낭떠러지 바로 위에 나무 샬레들이 늘어서 있고, 계곡 건너편으로 아이거·묀히·융프라우가 벽처럼 서 있다. 그뤼치알프에서 뮈렌까지 산악 열차를 타면 창밖으로 계속 삼봉이 따라오고, 내려서는 마을 끝에서 끝까지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된다. 통나무 벤치 포토존이나 마을 아래 김멜발트로 내려가는 길에서 한참 머무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