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노트르담 대성당
Vương cung thánh đường Chính tòa Đức Bà Sài Gòn
붉은 벽돌 쌍탑 성당, 2026년에도 복원 공사 중
⚠ 복원 공사로 내부 관람 제한
- 운영
- 외관은 언제든 볼 수 있다. 내부 관광 관람은 복원 공사로 제한(2026년 10월 기준)
- 입장
- 무료
- 주소
- 공사 파리(Công xã Paris) 광장 1번지. 중앙우체국 바로 옆
1880년에 완공된 붉은 벽돌 성당으로, 벽돌을 프랑스에서 배로 실어 왔다는 이야기가 붙어 있다. 2017년 시작한 대규모 복원이 2026년 가을에도 이어지고 있어 관광 목적으로 안에 들어가 볼 수는 없다. 그래도 2026년 3월 금박을 새로 입힌 십자가 두 개가 종탑 꼭대기에 다시 올라가면서, 몇 년 동안 가림막에 가려 있던 쌍탑의 윤곽이 꽤 돌아왔다. 성당 앞 성모상 광장은 웨딩·졸업 사진 찍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고, 길 건너 중앙우체국과 묶어 30분이면 둘러본다. 복원 책임 신부는 완공 목표를 2027년 말로 잡되 예산이 모자라면 미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