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중앙우체국
Bưu điện Trung tâm Sài Gòn
아치 천장 아래서 엽서 부치는 130년 된 현역 우체국
- 운영
- 월~금 07:00~19:00, 토 07:00~18:00, 일 08:00~18:00 (2026년 블로그가 인용한 시 관광정보 기준)
- 입장
- 무료
- 주소
- 공사 파리 광장 2번지, 노트르담 대성당 맞은편
1891년 완공된 노란 건물인데, 지금도 진짜 우체국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차역 대합실처럼 길쭉한 홀 위로 초록 철제 아치가 이어지고, 양쪽 벽엔 1892년 사이공 지도와 옛 전신망 지도가 그려져 있다. 홀 끝 정면엔 호찌민 초상화가 걸려 있다. 옛 전화부스는 지금 ATM과 환전 창구로 쓰이고, 가운데 기념품 매대에선 우표와 엽서를 판다. 엽서를 사서 그 자리에서 한국으로 부치는 게 이곳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