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황전 (옥황사)

Chùa Ngọc Hoàng (Phước Hải Tự)

향 연기 자욱한 1909년 광둥식 사원, 마당엔 거북 연못

운영
낮 시간 개방(대략 07:00~17:00 전후로 알려짐, 현장 확인)
입장
무료 (시주는 자유)
주소
마이티르우(Mai Thị Lựu) 거리 73번지. 떤딘 성당에서 그랩 5분

1909년 광둥 이민자들이 세운 도교 사원이다. 마당에 들어서면 거북이가 바글바글한 연못이 있고, 그 너머 붉은 기와지붕 아래로 향 연기가 늘 자욱하다. 어두운 본당엔 옥황상제를 비롯해 저승 판관, 사천왕 같은 신상들이 빼곡히 서 있는데, 나무 조각과 종이 반죽 조형이 꽤 섬세하다. 아이를 점지해 준다는 여신을 모신 방엔 아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2016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들렀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