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찌 터널 (구찌 터널)
Địa đạo Củ Chi – Khu di tích Bến Đình
몸 하나 겨우 들어가는 땅굴, 직접 기어 보는 전쟁사
⚠ 좁고 더움, 폐소공포 주의
- 운영
- 매일 07:00~17:00
- 입장
-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7만~11만동대로 자료마다 다름(현장 확인). 투어 요금에 보통 포함
- 주소
- 1군에서 북서쪽으로 60~70km. 관광객이 주로 가는 벤딘(Bến Đình)과 더 먼 벤즈억(Bến Dược) 두 구역
베트남전 때 마을 사람과 게릴라가 손으로 파 들어간 지하 터널망이다. 정글 바닥의 낙엽 아래 숨은 손바닥만 한 입구로 사람이 쏙 들어갔다가 사라지는 시범부터 보여 준다. 대나무 함정, 땅속 부엌, 연기를 멀리 빼던 굴뚝 구조를 둘러보고, 관광객용으로 넓힌 터널 구간을 직접 쪼그려 걸어 본다. 넓혔다는데도 허리를 펴기 힘들고 금세 땀범벅이 된다. 마지막엔 그 시절 주식이던 삶은 카사바를 맛보는 게 보통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