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하라 억새 초원
仙石原すすき草原
산 한쪽 비탈 전체가 금빛 억새로 출렁이는 가을 들판
⚠ 9월 말~11월 초가 제철
- 운영
-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하코네마치 센고쿠하라, 버스 정류장 '센고쿠코겐(仙石高原)' 앞
버스에서 내리면 길 건너 산비탈 하나가 통째로 억새다. 가운데 난 좁은 산책로로 들어가면 키 넘는 억새가 양옆에서 사락사락 소리를 낸다. 9월 말엔 은빛, 11월로 갈수록 금빛으로 바뀌고, 해가 기울 때 역광으로 보면 들판 전체가 빛난다. 봄엔 새싹이 잘 나도록 들판을 태우는 '야마야키'를 해서 3~4월엔 까만 비탈만 남는다. 지금(10월 중순)이 딱 제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