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쿠다니
大涌谷(大涌谷くろたまご館)
유황 김이 뿜어 나오는 화산 골짜기, 검은 달걀 한 봉지
⚠ 자연연구로는 예약제·카드만
- 운영
- 구로타마고 판매 9:00~16:40, 기념품점 9:00~16:30 (계절에 따라 변동)
- 입장
- 골짜기 구경은 무료(로프웨이 요금 별도). 구로타마고 4개 500엔. 자연연구로 안내 입장은 온라인 사전 예약 + 협력금 800엔(현금 불가)
- 주소
- 하코네마치 센고쿠하라, 하코네 로프웨이 오와쿠다니역 바로 앞
곤돌라가 능선을 넘는 순간 창밖이 누렇게 바뀐다. 바위 틈마다 흰 김이 피어오르고, 문이 열리면 삶은 달걀 냄새 같은 유황 냄새가 확 들어온다. 이 열기로 삶아 껍데기가 새카매진 달걀 '구로타마고'가 명물인데, 하나 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말이 붙어 있다. 맑은 날엔 전망대 너머로 후지산 꼭대기까지 보인다. 분화구 쪽 자연연구로는 한동안 막혀 있다가 지금은 안내원이 데리고 들어가는 예약제로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