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지산 케이블카 & 일몰
Dubrovnik Cable Car (Žičara) – donja stanica
4분 만에 해발 400m, 구시가와 섬들이 발아래
⚠ 12~3월 운행 안 함
- 운영
- 4월 09:00~21:00, 5월 09:00~22:00/23:30, 6~9월 중순 09:00~24:00, 9월 하순 ~23:00, 10월 1~20일 ~21:00, 10월 21일 이후 ~20:00, 11월 09:00~17:00, 12~3월 운휴. 마지막 출발 30분 전 (공식 시간표)
- 입장
- 왕복 성인 €30, 편도 €17. 4~12세 왕복 €8·편도 €5, 4세 미만 무료 (공식 사이트)
- 주소
- 구시가 북쪽 언덕 위 아래 정류장. 부자 문(Buža) 쪽으로 성벽을 나와 계단으로 5분
빨간 곤돌라가 4분이 안 걸려 해발 412m 스르지산 꼭대기로 올라간다. 위에서 보면 구시가는 성벽 고리 안에 주황 지붕이 꽉 찬 작은 접시 같고, 그 앞으로 로크룸섬과 엘라피티 제도가 바다에 흩어져 있다. 해 질 녘엔 섬 너머로 해가 떨어지면서 성벽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곧이어 구시가 가로등이 켜진다. 정상의 나폴레옹 시대 임페리얼 요새엔 1990년대 크로아티아 독립전쟁 때 이곳을 지킨 이야기를 담은 박물관이 있다. 케이블카도 그때 부서졌다가 2010년에야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