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룸섬
Otok Lokrum (posebni rezervat šumske vegetacije)
공작새가 돌아다니는 숲섬, 절벽 다이빙과 짠물 호수
⚠ 섬에서 1박 금지, 막배 확인
- 운영
- 배는 4~10월 무렵 30분 간격, 첫배 9시 전후·막배 18~19시 무렵 (시즌별로 바뀜, 현장 확인). 한겨울엔 운항이 줄거나 멈춘다
- 입장
- 왕복 배+자연보호구역 입장 성인 €30 안팎 (2026 안내 사이트 다수 기준, 공식 시간표·가격 현장 확인). 옛 항구 매표소에서 구매
- 주소
- 배는 구시가 동쪽 옛 항구(스타라 루카)에서 출발. 섬 선착장 이름은 포르토치(Portoč)
구시가에서 빤히 보이는 숲섬인데, 배에서 내리면 공작새가 먼저 맞는다. 19세기에 섬을 사들인 합스부르크 막시밀리안 대공이 들여온 공작들의 후손이다. 섬 안쪽엔 바다와 바위 틈으로 이어진 작은 짠물 호수 '사해(므르트보 모레)'가 있어 아이들도 둥둥 떠서 논다. 무너진 베네딕트 수도원 회랑과 식물원, 꼭대기 프랑스군 요새까지 걸어서 다 돌 수 있고, 수도원 안엔 왕좌의 게임 철왕좌 복제품이 앉아 볼 수 있게 놓여 있다. 남쪽 해안 평평한 바위에선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