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브타트 당일치기

Cavtat (Općina Konavle)

배 타고 45분, 소나무 반도의 조용한 항구 마을

운영
마을 상시. 배는 성수기 하루 여러 편 (시간표 현장 확인)
입장
마을 무료. 배 왕복 약 €20, 버스 편도 약 €3 안팎, 라치치 영묘 약 €5 (2026 안내 사이트 기준, 현장 확인)
주소
배는 항구 산책로(오발라 안테 스타르체비차)에 닿는다

두브로브니크가 인파로 터질 때 배 타고 빠져나가기 좋은 작은 항구 마을이다. 고대 그리스·로마 도시 에피다우룸 자리에 생긴 마을로, 두브로브니크를 처음 세운 사람들이 이곳에서 피난 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야자수 늘어선 항구 산책로에 요트가 빽빽하고, 소나무 덮인 반도를 한 바퀴 도는 해안 산책길 곳곳에서 바위에 수건 깔고 수영한다. 언덕 꼭대기 묘지엔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가 만든 하얀 라치치 가문 영묘가 있고, 화가 블라호 부코바츠의 생가도 마을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