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타워 (룬데토른)

Rundetaarn (Købmagergade)

계단 없이 나선 비탈길로 오르는 400년 된 천문대

운영
10~3월: 월·화 10:00~21:00, 수~일 10:00~18:00. 천문대 월·화 18:00~21:00(날씨 따라)
입장
성인 60크로네, 학생 40크로네, 18세 미만 무료(공식 사이트 기준). 현장 구매
주소
쾨브마게르가데 52A. 스트뢰에에서 북쪽으로 걸어서 5분

크리스티안 4세가 1640년대에 천문대로 지은 탑이다. 안에 계단 대신 벽돌을 깐 나선형 비탈길이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는데, 표트르 대제가 말을 타고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넓다. 중간쯤엔 옛 대학 도서관이던 홀이 전시장으로 쓰이고, 꼭대기 전망대에선 구시가 지붕과 첨탑들이 가깝게 내려다보인다. 크리스티안보르 탑보다 낮지만 그만큼 거리 풍경이 손에 잡힐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