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 정어리 떼 · 거북이 스노클링
Panagsama Beach (Moalboal sardine run)
해변에서 몇 미터만 헤엄치면 수만 마리 정어리 떼
⚠ 환경세 100페소 현금
- 운영
- 낮 시간 언제든 (정해진 운영시간 없음)
- 입장
- 스노클링 환경세 1인 100페소 (2026년 8월 블로그 기준). 장비 대여·가이드 별도, 업체 투어는 포함인 경우가 많다
- 주소
- 모알보알 바스디옷 마을 파낙사마 해변. 해변 식당·다이브숍이 늘어선 길 끝 바다
파낙사마 해변에서 물에 들어가 몇 미터만 헤엄쳐 나가면 바닥이 갑자기 깊어지는 산호 절벽 위로 은빛 정어리 떼가 구름처럼 몰려 있다. 수만 마리가 한 덩어리로 방향을 틀 때마다 햇빛이 번쩍이고, 그 사이를 헤엄쳐 지나가면 물고기 벽이 갈라진다. 운이 좋으면 같은 바다에서 바다거북이 해초를 뜯거나 숨 쉬러 올라오는 모습도 본다. 배를 탈 필요도 없이 해변에서 바로 보는 게 이곳만의 장점이다. 남부 투어에서는 카와산 캐녀닝과 묶어 반나절씩 넣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