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산 폭포 캐녀닝
Kawasan Falls (Badian) / Kanlaob River canyoneering
에메랄드 계곡을 걷고 헤엄치고 뛰어내리는 반나절
⚠ 우천·낙석 시 운영 중단
- 운영
- 업체마다 다름. 보통 오전 7~9시 출발, 4~5시간 소요
- 입장
- 모알보알 현지 업체 1인 1,700~2,000페소 (장비·가이드·입장료·점심 포함, 2026년 1월 블로그 기준). 한국 예약 사이트 상품은 1인 약 8만 원대. 환경세 200페소를 따로 냈다는 2026년 6월 후기도 있어 포함 여부 확인
- 주소
- 바디안 마투티나오 마을. 캐녀닝은 북쪽 알레그리아 쪽 칸라옵 강에서 시작해 카와산 폭포에서 끝난다
헬멧과 구명조끼를 입고 정글 길을 내려가면 우윳빛 에메랄드색 계곡물이 나타난다. 그때부터 3~4시간 동안 바위를 타고 물살에 몸을 맡겨 떠내려가고, 3m에서 10m 넘는 바위 위에서 물웅덩이로 뛰어내리기를 반복한다. 높은 곳은 건너뛰고 옆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마지막에는 3단으로 떨어지는 카와산 폭포에 닿아 대나무 뗏목을 타고 폭포수 밑으로 들어가 본다. 가이드가 팀마다 붙어 사진과 영상도 찍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