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자
Menza Étterem (Liszt Ferenc tér)
70년대 구내식당 콘셉트, 한국인이 제일 많이 찾는 굴라시집
⚠ 점심 대기 길다·예약 권장
- 운영
- 매일 11:00~23:30, 주방 11:30~22:30 (공식 사이트, 2026-10 확인)
- 예산
- 1인 약 9,000~12,000 Ft
- 주소
- 6구 리스트 페렌츠 광장 2
이름부터 '구내식당'이라는 뜻인데, 실내는 주황색 조명 아래 70년대 헝가리 인테리어를 세련되게 옮겨 놓았다. 리스트 광장 노천 테이블에 앉으면 음악원 학생들과 관광객이 섞여 지나간다. 굴라시 수프, 그리고 손으로 뜯은 작은 수제비(노케들리)를 곁들인 치킨 파프리카시가 기본 주문이다. 한국 블로그의 부다페스트 굴라시 목록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집이라, 점심때 옆 테이블에서 한국어가 들려도 놀랍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