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집 박물관
Terror Háza Múzeum
나치와 공산당 비밀경찰이 쓰던 건물, 지하 감옥까지
⚠ 월요일 휴관
- 운영
-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 마지막 입장 17:30. 1월 1일, 12월 24~26일 등 공휴일 휴관
- 주소
- 6구 언드라시 거리(Andrássy út) 60번지
언드라시 거리의 우아한 건물 지붕에 글자 모양 구멍이 뚫린 검은 처마가 얹혀 있고, 그 그림자 아래 이 도시에서 가장 무거운 이야기가 있다. 1940년대엔 화살십자당, 그 뒤엔 공산 정권의 비밀경찰이 이 주소를 본부로 썼다. 전시는 방마다 영상과 소품, 재현된 사무실로 이어지고, 마지막에 엘리베이터로 내려가 실제 지하 감방과 처형실을 지난다. 즐겁게 둘러보는 곳은 아니지만, 이 도시를 이해하려면 한 번은 서 볼 만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