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레르트 언덕과 시타델라
Citadella
11년 만에 다시 연 요새, 다리 다섯 개가 한눈에
- 운영
- 공원 4~10월 06:00~24:00, 11~3월 08:00~22:00. 전시관 월~목·토·일 10:00~18:00, 금 12:00~20:00 (공식 사이트)
- 입장
- 공원·전망대 무료. 전시 '자유의 요새' 성인 약 4,900포린트(2026년 보도, citadella.hu에서 확인)
- 주소
- 11구 시타델라 산책로(Citadella sétány) 1, 겔레르트 언덕 정상
부다페스트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다. 정상에 서면 도나우강이 발아래로 휘어 흐르고, 다리 여러 개와 왕궁, 멀리 국회의사당까지 한 화면에 들어온다. 꼭대기의 요새 시타델라는 2026년 봄, 11년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안엔 전시관 '자유의 요새'와 옥상 테라스가 생겼고, 바로 옆엔 종려 잎을 높이 든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다. 공원과 전망대는 무료라 해 질 녘에 올라 시내에 불이 켜지는 걸 보고 내려오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