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방
永兴坊
술 마시고 사발 깨는 섬서 먹자 골목
- 운영
- 가게마다 다르다(현장 확인)
- 입장
- 무료(음식값만)
- 주소
- 신청구 둥신제(东新街) 동쪽 끝, 성벽 소동문 안쪽
성벽 바로 안쪽에 섬서성 각 지방의 간식을 모아 놓은 먹자 골목이다. 회족거리보다 작고 덜 붐벼서, 길거리 음식은 여기서 먹으라는 한국 블로그 글도 있다. 명물은 '솨이완주'. 작은 흙사발에 담긴 쌀술을 쭉 마시고 사발을 바닥에 내던져 깨는 건데, 한 해의 나쁜 일을 털어 낸다는 뜻이라 줄이 늘 있다. 홍등이 걸리는 밤이 분위기가 더 좋고, 춘절 무렵엔 장식이 확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