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병마용
秦始皇帝陵博物院(兵马俑馆)
흙으로 빚은 군대가 줄 맞춰 선 거대한 격납고
⚠ 온라인 예약만·여권 필수
- 운영
- 매일 08:30 개장. 입장 마감 17:00(3월 16일~11월 15일) / 16:30(11월 16일~3월 15일). 전시관은 마감 약 1시간 반 뒤 닫는다
- 입장
- 120위안(학생 60위안), 병마용관+리산원 포함. 온라인 실명 사전 예약만 가능, 예약한 여권 원본 지참. 하루 6만 5천 명 상한
- 주소
- 린퉁구 친링베이루(秦陵北路). 병마용 갱 전시관과 2km 떨어진 리산원(丽山园, 진시황릉 쪽)이 표 한 장으로 묶여 있다
1호갱 문을 열고 들어서면 비행기 격납고만 한 지붕 아래로 흙빛 병사들이 몇 줄씩 끝도 없이 서 있다. 얼굴이 하나도 같지 않다는 말은 난간에 붙어 보면 실감 난다. 수염 모양, 상투 방향, 입꼬리가 다 다르다. 안쪽 끝에는 깨진 조각을 다시 맞추는 복원 구역이 있어서 팔 없는 병사들이 줄 서서 '대기' 중이다. 2호갱은 유리 진열장 속 무릎 꿇은 궁수를 코앞에서 보는 곳이고, 청동 마차는 2021년부터 리산원 쪽 전시관으로 옮겨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