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불야성
大唐不夜城步行街
당나라 세트장 같은 2km 불빛 거리, 공짜 공연
- 운영
- 상시 개방. 조명은 해 질 무렵(봄·가을 18:30~18:50, 여름 19:20~19:40, 겨울 17:40~18:00)부터
- 입장
- 무료
- 주소
- 대안탑 남광장 현장 동상에서 남쪽 카이위안 광장까지 이어지는 보행자 거리
해가 지면 2km 거리 양쪽 당나라풍 건물에 한꺼번에 불이 들어온다. 한푸를 빌려 입은 사람들이 길을 메우고, 곳곳에서 공연이 열린다. 당나라 관리 둘이 관객과 문답을 주고받는 '성당밀합', 꽃수레 행진, 남쪽 카이위안 광장의 대형 무대, 그리고 넘어질 듯 흔들리며 손을 내미는 '부도옹 아가씨'까지 전부 무료다. 2010년대에 지은 테마 거리라 진짜 유적은 아니지만, 시안 밤을 대표하는 장면은 결국 여기서 나온다.